민주노동당이 도시순환도로의 걸설계획으로 인해 환경파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대구 앞산을 찿아 '앞산나무와 1촌맺기'행사를 가지고 앞산을 지키는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오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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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