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원불교 교무,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유경재 예수교장로회 목사, 이돈명 변호사, 청화 스님, 함세웅 신부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시민사회·종교계 7인 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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