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수리공의 삶의 현장 모습
사진수리공으로 삶을 마감한 고 김성민씨의 작업환경을 꾸며놓은 것. 세월의 흐름이나 디지털세상을 거역이라도 하듯 거꾸로가는 시계가 인상적이다.
ⓒ김용한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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