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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불미나리 가공제품은 농업인들이 직접 심고 거두고 가공해서 파는 정직한 제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전남도청에서 열린 불미나리 제품의 홍보 시음 장면이다.

ⓒ이돈삼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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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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