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강화도 총기탈취 사건의 용의자 조모씨(검은 모자 쓴 이)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3가 단성사 부근에서 검거된 뒤 용산경찰서에서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된 인천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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