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죽은 시인의 사회

닐이 진정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였을 때의 밝은 모습. 아버지와 사회는 그 웃음을 앗아갔다.

ⓒ터치스톤 픽처스2007.1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