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씨가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허 후보의 아이큐가 430 이 맞다는 증명중 하나다. 박정희 대통령과 허경영 후보가 함께 있을때, 한 심리학자가 한일자(一) 와, 입구(口)가 그려진 5개에 한획을 그어서 한자를 완성하는 문제를 냈다고 한다. 물론 허 후보는 단숨에 다섯개의 한자를 완성했으나, 박 대통령은 네개는 쉽게 맞췄으나 나머지 한개를 끙끙댔었다고 설명했다. 그 한자는 맨 우측의 맡을사(司)였단다. 이 점만 하더라도 허 후보의 아이큐는 430 이 맞다는게 그의 설명이었다.
ⓒ추광규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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