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첫 주민 직선으로 치러지는 경남도교육감 선거에는 기호1번 고영진(60.현 경남도교육감) 후보와 기호2번 권정호(65.전 진주교대 총장) 후보가 겨루고 있다. 사진은 전교조 경남지부가 지난 13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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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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