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해수부 차관이 태안 유류오염사고 피해조사지원단의 현지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이날 주민들은 이번 사고 확산에 대한 이 은 해수부장관의 사과의 말과 '간접피해지역' 용어 사용은 시정해야 할 부분이란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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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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