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esus91)

중국 도문시-북한 남양시간 다리

저 다리로 똘이는 세 번 체포되어 건너갔다. 사진 속 한 재중동포 여성이 북한에 가서 친척과 면담을 마친 후 돌아오고 있다.

ⓒ차승만2007.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