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문을 받아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사람. 유병갑씨와 판사들을 고발했던 <사법정의국민연대> 조관순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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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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