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국내 박쥐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쇠꼬지 일대를 박쥐의 서식환경에 맞게끔 공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에서의 대나무가 박쥐의 서식에 좋다며 인공적으로 식재되어 있었다.
ⓒ추광규2007.12.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