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구역에서 내려다 본 대구역. 처음 이 폐허도시를 발견한 서양인들은 이곳이 시바여왕이 세운 황금도시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후 이곳이 11~15세기에 걸쳐 카랑카족에 의해 세워진 사하라 사막 이남의 최대 건축물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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