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김치까지 올려놓고 먹을 때쯤이면 주위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된다. 성씨가 같아도 '내 술 한잔 받으소', 고향 방향만 비슷해도 동향이라고 한잔. 바로 이 맛이 대포집 맛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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