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이툰부대의 파병기한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병연장 및 임무종결계획 동의안'이 2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임종인 무소속 의원이 반대 의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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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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