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원봉사자가 '아이고 힘들당 삼성 책임지삼'이라고 삼성의 성의있는 태도를 촉구하는 글을 등에 붙이고 만리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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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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