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계일주

티후아나 풍경

국경도시의 이점을 안고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동시에 내륙지역 노동인구 대량이주 등으로 심각한 빈부격차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진 속에 사는 사람은 그래도 나은 편. 도시 내에서도 폐가와 진배없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

ⓒ문종성2008.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