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도시의 이점을 안고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동시에 내륙지역 노동인구 대량이주 등으로 심각한 빈부격차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진 속에 사는 사람은 그래도 나은 편. 도시 내에서도 폐가와 진배없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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