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가지고 장난을 치던 예슬이가 피곤했는 모양입니다. 눈밭에 드러누워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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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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