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동인천역에서 내다본 "송현동 솔빛 주공아파트". 인천뿐 아니라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성냥갑을 다닥다닥 붙인 듯한 이런 아파트를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아파트에서는 누가 친구이며 우리는 누가와 친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요.
ⓒ최종규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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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