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광일

이광일 성공회대 교수(정치학)는 "이번 선거는 63.8% 대 26.2%+3.0%+0.07%가 아니라 63.8%+26.2% 대 3.0%+0.07%으로 봐야 된다"며 "이미 자유주의개혁정치세력은 신자유주의를 내재화하는 등 내용적으로 보수화된 이상 진보정치세력에게 남은 것은 자신을 버리고 스스로를 재구성하는 길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경태2008.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