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S 학생들과 저자 김성용. 저자는 "피 튀기는 취업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날 무장하는데 주력했던 내가 SDaS 덕분에 왼쪽 날개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성용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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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