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이 김무성 최고위원과 7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여의도 당사 회의실에 들어서며 '40% 총선 물갈이'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