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의 '40% 총선 물갈이' 발언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표 측 김무성 최고위원이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정한 당무집행을 해야 할 사무총장께서 초월권적이고 극히 비민주적 내용의 발언을 함으로써 당 분열을 조장했다"고 강도높게 비난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이 읽어내려간 쪽지.
ⓒ남소연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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