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크레인과 현대유조선 충돌 기름유출 사고 한달을 맞은 7일 오전 기름때 묻은 방제복을 입은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앞에서 무책임한 재벌의 태도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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