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BBK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각종 연루 의혹에 대해 '전면 무혐의'를 밝힌 2007년 12월 5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대선후보실에 들어가려던 진보연대 회원 김진씨가 경호원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