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책 "내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에서 처럼 늘 처음처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정치를 했으면 한다. 우리 곁에 이런 진국 같은 정치인이 있다는 것으로 우리는 행복하다. 사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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