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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돈에 눈 먼 '알박기'라는 매도를 당하기도 한 양우·우핑 부부는 주변 건물들이 모두 철거된 상황 속에서 3년 동안 고단한 투쟁을 벌였다. 갖은 고생 끝에 양·우 부부는 409만여 위안의 보상금을 받았는데, 이는 부동산 개발회사가 줄곧 제시한 50만 위안보다 8배나 많은 금액이었다.

ⓒQQ닷컴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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