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주머니가 내리는 폭설을 걱정스런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나 역시 걱정이었다. 대체'어떻게 가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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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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