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월암

영월암

설봉산 기슭에 자리 잡은 신라 때부터 내려오는 고찰이다. 좌측으로 노거수의 가지가 뻗어 있다

ⓒ이현숙2008.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