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릇
남쪽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점심식사. 밥그릇이 일명 ‘머슴주발’이라고 불리는 큰 그릇이었지만 모두가 빈 그릇이다.
ⓒ이정근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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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