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장 이숭용은 '7개 구단 운영은 야구계의 위기'라며 이점을 팬들과 KBO 이사회가 잘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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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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