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끝에 분노를 터트리는 중국동포들. 모욕과 욕설, 폭행과 임금체불, 강제추방과 추락사 등을 강요하는 조국의 죄를 고발했지만 조국은 냉담할 뿐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