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처음 열린 상인집회. 농민들이 개방농정 막으려 아스팔트 농사를 짓겠다고 거리에 섰는데 어느 덧 상인들이 아스팔트에 섰다. 유통시장 개방으로 설자리를 점차 잃어가는 상인들의 처지가 농민들과 다를바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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