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맞절

맞 절.

신랑신부 맞 절.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신부로 인해 주례선생도 웃고 신부도 웃고 신랑도 웃고 하객 모두가 웃었다.

ⓒ강기희2008.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