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 김희숙씨가 모텔에서 10개월 동안 일하면서 3개월치 월급밖에 받지 못했다며 손가락으로 표시했습니다. 김씨는 모텔에서 노예나 다름없이 일했는데도 임금을 주지 않고 있다며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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