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아침마다 3분 동안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암마파니츠누클 학교의 학생들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