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의 탄복 코라니 국립공원에서 포즈를 취한 우리 일행.
가운데 앉아 있는 유형창 유네스코 회원은 해박한 지식에 영어도 유창하게 잘해서 이번 태국 방문에서 큰 역할을 했다.
ⓒ김연옥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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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