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뭉친 눈 두 덩어리에 솔잎으로 팔을 붙이고, 솔방울 조각으로 두 눈을 만드니 그럭저럭 눈사람이 됩니다. 기분이 한껏 좋아진 아이가 처마 끝 고드름이랑 셋이 다 나오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