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와 돌체의 애마
장난끼와 유머가 그득한 라다키 청년으로, 라다크를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발로 뛰는 책임감있는 청년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또 웃음이 나네요. 이때 사진을 찍어준다니까, 과장된 몸짓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해서 혼내주고는, 라다키스럽게 서보라하곤 겨우 찍은 것입니다.
ⓒ신영미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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