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0일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앞에서 <뉴시스> 기자를 사칭해 '백혈병 대책위' 기자회견장을 사찰하던 삼성직원 박아무개(왼쪽 모자 쓴 사람) 씨가 대책위 관계자들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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