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신당으로 불리는 가칭 자유신당 대구시당의 창당대회가 28일 오후2시 열림으로서 이번 총선에서의 선전여부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열린 창당발기인대회 모습.
ⓒ정창오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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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