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캔버스에 아크릴릭과 오일 파스텔 117×91cm 1996. 아래 '삶은 어딘가 다른 곳에(부분화)' 1998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