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보호소 소장과의 면담을 위해 대기실에서 50여분간 기다리는 중. 이날, 소장은 <오마이뉴스>와의 면담을 거부했으며 이주노조 1인과 의사 1인의 면담만 받아들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