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의 복수, Revenge of the goldfish-1981>
금붕어들은 자유롭게 헤엄치지만 아이가 잠 못 이루는 장면은 인간이 동물에 행한 무작위적인 행동으로 인해 최후의 종말론적인 상황에서 동물들이 인간세계를 위협,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을 작업으로 표현. 환경오염에 대한 재앙 또는 소년의 꿈 표현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샌디 스코글런드 2008.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