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규의 준수를 촉구하고 지켜지지 않을 경우 윤리위원장직 사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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