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느리게

가야금 치는 여인

기야금에 맞추어 부르는 여인의 목소리는 한을 토해 낸듯.

ⓒ윤병하2008.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