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올께요
지난 1일 금암초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학생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방제작업을 펼쳤다.
ⓒ금암초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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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