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북한관련 정보를 유출했다는 혐의로 미 연방교도소에서 장기복역했던 로버트 김이 대구교도소를 깜짝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로버트 김은 복역 중이던 자신에게 100여통의 편지를 보내준 무기수 J씨가 유일한 통로였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20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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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