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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kdjkes54)

조상에게 드릴 노잣돈을 태우는 곳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지전들이 활활 타고 있다. 저 불길이 하늘에 닿아 후손들의 정성이 조상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일까?

ⓒ고의숙20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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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살면서 오블에 <고단한 삶의 놀이터>란 방을 마련하고 타국살이의 고단함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한 지가 일 년 반이 되었으나 글쓰기에 대해 늘 자신이 없어 좀 더 체계적이고 책임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에 시민기자 활동을 신청합니다. 주로 사는 이야기와 여행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주부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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