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소식이 즐비한 요즈음 명동거리에 나가 서민들의 삶을 담았다. 어묵하나에 추위와 허기를 잠시달래는 우리의 모습속에서 삶이란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살아갈 이유를 무한히 제공해주는 또 다른 자원임을 옅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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